[하우징헤럴드=고민정기자] 관악 미성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김봉섭)이 사업을 대행해 줄 신탁사를 선정한다.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12월 7일 오후 2시에 입찰을 마감한다.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입찰보증금은 20억원이고 모두 현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이곳은 구역면적 1만6천706.1m², 신축연면적 6만3천282.81m², 지하2층 지상30층 아파트 5개동 483세대를 신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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