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과 계열사 임직원들은 14일 급여 끝전으로 모은 성금 2억600여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현대건설 임직원 1천799명과 현대스틸산업, 현대종합설계, 현대씨엔아이, 현대서산농장, 현대도시개발, 현대건설인재개발원 계열사 임직원 590명 등 총 2천389명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자발적으로 모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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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과 계열사 임직원들은 14일 급여 끝전으로 모은 성금 2억600여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현대건설 임직원 1천799명과 현대스틸산업, 현대종합설계, 현대씨엔아이, 현대서산농장, 현대도시개발, 현대건설인재개발원 계열사 임직원 590명 등 총 2천389명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자발적으로 모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