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이 올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보증 규모를 3조원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또 주택업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보증료율 인하방침을 세우고 이르면 2~3월경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 보증실적 목표액으로 지난해 53조원보다 13% 늘어난 60조원을 내세웠다.
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은 지난 1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새해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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