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징헤럴드 창간3주년을 축하합니다!
하우징헤럴드 창간3주년을 축하합니다!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07.05.28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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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15:16 입력
  
정비사업 길잡이… 희망의 저널로 거듭나길
 
장동규  한국감정원 원장=비록 3년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재건축·재개발업계의 격동기라 할 수 있는 시기에 출범하여 조합과 조합원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고, 건전하고 바람직한 재건축·재개발사업이 되도록 길잡이가 되어준 하우징헤럴드에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그 짧은 기간에 장족의 발전을 한 결실을 가지고, 이렇게 3주년 기념식을 한다는 점에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도, 그 속에 숨어 있는 하우징헤럴드 가족들이 흘린 소중한 땀방울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항상 올바른 위치에서 흔들림 없이 재건축·재개발조합과 조합원들의 힘과 지식이 되어 준 것과 같이, 앞으로도 더욱 더 재건축·재개발사업의 길을 밝히는 언론이 되어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하우징헤럴드는 그동안 국내 주택정비사업에 대한 다양한 뉴스와 칼럼, 기획특집 등을 통해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주택정비사업 발전에 이바지해 국민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특히 불모지나 다름없던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주택건설산업 전문지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건설산업, 특히 주택정비사업 분야의 제반 여건은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하우징헤럴드가 국민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전문지로서 각 분야의 정확한 정책진단과 향후 주택정비사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해 주길 기대합니다.
 
신훈 한국주택협회 회장=주택전문경제지로서 지역균형발전과 더불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참 언론의 길을 걸어온 하우징헤럴드의 창간 3주년을 주택건설인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정보가 있고 생동감 있는 기사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건강한 여론문화 조성을 선도해 오신 김호권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존경과 신뢰를 보냅니다.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시장경제 원칙을 지키면서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처방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하우징헤럴드가 무한한 정보의 바다에서 양적, 질적으로 우수한 정보를 제공하고 우리나라 주택산업의 미래를 여는 가교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고담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창간 이래 지금까지 국내 부동산시장의 질적인 발전과 특히 주택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하우징헤럴드는 척박한 국내 언론환경 속에서도 국내 제일의 부동산 전문지로서 그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규제강화정책으로 인해 주택건설산업이 사상 최대의 위기국면에 직면해 있는 중요한 시기에 전문언론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독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어야 하는 정보전달과 함께 정부의 정책을 예리하게 비판하는 기능도 가져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주택건설업계가 나아갈 방향을 선도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기능도 매우 중요합니다.
창간 3주년을 맞는 하우징헤럴드가 새롭게 태어난다는 각오와 자세로 21세기 주택건설업계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데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진모  강북희망포럼 상임대표/한국관광개발연구원 원장=먼저 하우징헤럴드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주택정비사업은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하고, 노후불량 건축물을 개량하여 주거생활의 향상 및 도심지 내 주택공급을 효율적으로 증대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값 안정에 정권의 사활을 건 참여정부의 각종 규제 남발로 시장은 참여정부 내내 엄청난 혼란을 겪어야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하우징헤럴드는 지난 3년 동안 다른 언론이 흉내 낼 수 없는 깊이 있고 다양한 전문정보를 전달해 줌으로써 시장의 든든한 이정표가 되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정비사업 시장을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언론이 되어 주었으면 합니다.
 
석종현 한국토지공법학회 회장=창간 이래 하우징헤럴드는 각종 법률의 제·개정과 정부정책의 변화가 계속되는 혼란 속에서도 정비사업 시장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도와 정책이 담고 있는 문제점들을 논리적으로 비판하며 이를 바로 잡고자 많은 문제들을 제기했고 덕분에 일부 규제와 제도들이 원안보다 많이 완화되기도 했습니다.
하우징헤럴드는 우리 사회에서 전문신문이 갖추어야할 자질이 어떠해야 하고 담당해야할 역할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간 3주년을 즈음하여 바람이 있다면 전문적인 내용을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기사들을 정리해 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정비사업 자체가 전문가들도 다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하우징헤럴드의 자질과 역량이라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이태교 서울부동산포럼 회장=하우징헤럴드는 한달 건너 발표됐던 각종 부동산정책들을 심도있게 분석·보도함으로써 재개발, 재건축 등 시장의 대안 모색에 도움을 주었고, 입법미비와 불필요한 규제로 인해 고통받는 사업현장들의 취재를 통해 제도를 바로잡는데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이런 노력으로 창간 3년만에 하우징헤럴드는 정비사업 분야에 있어서 만큼은 일간지와 주간지를 통틀어 우리나라 최고의 신문이라고 지칭하더라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앞으로도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의 대표언론인 하우징헤럴드가 정비사업의 깊이 있고 다양한 정보들을 전달해 줌으로써 시장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신성우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한국초고층건축포럼 의장=하우징헤럴드가 지난 3년간의 짧은 기간에도 새로운 한국 주거 문화 창달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한 결과, 전문신문으로서의 자리매김을 굳건히 하였음을 건축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저로서는 무척 의미가 있기에 깊은 축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전에는 주택에 관련된 많은 정보들이 비공식적인 소식지나 저널을 통해서 전해짐으로 인하여 사회 전반적인 정보의 부재나 혼란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우징헤럴드가 국내의 주거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그리고 매우 전문화된 신문 지면을 통해서 관련 소식을 전할 뿐 아니라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록함으로써 한국 사회의 바른 주거 문화를 창달하고, 미래의 새로운 주거를 설정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우징헤럴드는 기존의 각종 주거 관련 정보를 우리 사회와 공유함과 함께 새로운 21세기 한국 주거 문화를 이끌어 나가기 위한 역할이 보다 기대되며 충분히 그 역할을 하리라고 믿습니다.
 
강우원  세종사이버대학교 부동산경영대학 학장=인생에 있어서 3이라는 숫자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출산 후 삼일이 지나야 비로소 산모 방문이 허락되고, 삼세번이라는 것처럼 그동안의 실수에 대해 관용을 베풀고 기회를 다시 부여하는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신문 창간 3주년 역시 창간이라는 어려운 산고를 겪고 이제 언론의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안정적인 단계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우징헤럴드지는 창간이후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부동산과 관련된 현상을 단순 투기현상으로만 이해하는 작금의 현실에서 균형감을 가지고 신속하게 정보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실제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현장에서의 목소리도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동산관련 신문으로서는 보기 드문 정론지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혹시 다가올 지도 모를 타성을 경계하시고 창간의 의욕과 결심을 견지하시길 기대합니다.
 
김석기 중앙코리아감정평가법인 대표이사=수많은 부동산매체 중 정비사업부문에 있어서 탁월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한 명쾌한 해설과 비판으로 여론을 선도하는 하우징헤럴드가 창간 3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3년간은 주택시장의 격변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파트가격의 폭등과 정부의 각종 규제책으로 사업진행에 큰 혼란을 겪어 왔습니다.
이 때마다 하우징헤럴드는 관련전문가의 견해와 대담을 기사화하여 정부정책에 대한 대안적 비판과 사업추진의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정비사업 전문 언론기관으로서 주택산업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주경상  대일에셋감정평가법인 도시정비사업단 부문장=부동산분야의 전문지로서 첫발을 내디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창간 3주년을 맞는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동안 하우징헤럴드는 정확한 정보전달로써 신뢰라는 언론의 기본 의무를 최대의 가치로 여기고 독자들에게 정확한 정보전달을 사명처럼 지켜왔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정비사업분야의 전문지로서 정부와 조합 그리고 관련업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자세히 알려주는 정확한 정보전달 매체의 역할로서 큰 족적을 남겼다 할 것입니다.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21세기 한국 주거 문화를 이끌어 갈 새로운 장으로서 기대해봅니다.
 
김선덕  건설산업전략연구소 소장=주택 시장의 혼란 시기에 주택 시장의 정상화를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한 하우징헤럴드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최근에는 정부의 주택 시장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어 향후 주택 시장의 어려움이 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로 인하여 재개발, 재건축 시장의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도심 재생 사업은 세계적인 추세이고 우리나라는 너무 늦은 감이 없지 않습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주택 가격 상승의 진원지라는 오명을 벗고 사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하우징헤럴드에서 정론과 다양한 대안 제시를 하는 역할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향후에도 우리나라 주택 시장을 이끌어 가는 등대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합니다.
 
박순신 이너씨티 대표이사=하우징헤럴드는 단순한 정보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타 매체와 차별화된 지면구성을 통해 성공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하우징헤럴드는 ‘다양한 컨텐츠 개발’로써 법규 및 정책, 사업 현장 소식, 추진위원장 인터뷰, 기획연구 기사, 세무·사업절차 등과 관련된 전문가 칼럼 등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사업 내용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른 일간지 등에서는 감히 하기 힘든 하우징헤럴드만의 독특하고 다양한 컨텐츠로써 독자들의 지식에 대한 열망을 채우는 중요한 수단이라 할 것입니다.
아울러 하우징헤럴드는 단순한 정보 전달매체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건전한 ‘대안 제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정비사업관련 여러 종사자들에게는 앞으로 나아갈 바를 밝혀주는 빛과 소금과 같은 존재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껏 지나왔던 시간들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그래도 많은 성과를 내고 정비사업 전문 매체로서 자리매김한 성과에 축하를 드립니다.
 
이관백  씨티웰이엔씨 대표이사=이렇다 할 전문지가 자리잡기 힘든 우리 사회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올바른 주거환경문화의 정립을 위한 전문지로 우뚝 서게된 하우징헤럴드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 정권 들어서 수요억제 위주의 수많은 정책이 쏟아지면서 재건축, 재개발 분야에서 많은 시련을 겪게된 3년 동안 깊이 있는 분석과 대안을 제시해 준 하우징헤럴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해드립니다.
올해 말 시행될 ‘분양가 상한제’ 등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격변하는 건설시장에서 항상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 희망의 빛이 되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구정희 법무사=주택사업 특히, 재개발·재건축업계에서는 정부의 고강도 규제 및 시시각각 변화하는 정책으로 말미암아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사업을 진행하는 시공사, 조합 등 업계 관련자들조차도 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혼선을 느끼고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2004년 첫발을 내디딘 하우징헤럴드가 3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독자들의 눈과 귀 역할을 다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성장하였다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 3년간 재건축·재개발의 친구로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온 하우징헤럴드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알찬 정보와 대안을 제시하고, 업계의 대변자 뿐만 아니라 보다 발전된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기를 기원합니다. 한단계 한단계 성숙해가고 있는 하우징헤럴드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현  R2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 대표이사=하우징헤럴드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앞날에 더욱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창립 3주년의 의미는 모든 기업에게 특별하다고들 합니다. 도약의 기틀이 마련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준비가 되어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하우징헤럴드의 지난 3년은 복잡하고 어려운 재개발, 재건축 및 부동산 산업의 한가운데에 서서 시장의 나아갈 방향을 일깨워 줌으로써 주택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고 생각됩니다.
역사이래 가장 많은 부동산시장과 제도 변화 속에서 독자들의 혼돈을 막고, 보다 빠르고 정확한 부동산 시장 및 산업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 부동산시장 균형 및 안정화에 크게 기여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을 지켜나가는 파수꾼으로써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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