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2-6, 747가구 신축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단독주택지가 최고 247% 용적률을 적용받아 747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서초구 방배동 427-1 일대 방배 2-6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의 법적 상한 용적률을 247%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3만9천197㎡ 일대에는 용적률 최고 247%, 건폐율 25% 이하를 적용해 아파트 747가구가 들어선다. 강남권 단독주택 재건축 구역에서 용적률을 상향 신청한 곳은 방배2-6구역이 처음이다.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우징헤럴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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