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내손가 협력업체 선정 벤처빌 알엠씨와 정동종합건축사사무소가 의왕 내손가구역 재개발의 협력업체로 선정됐다. 내손가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고석배)는 지난 20일 백운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추진위 구성에 동의한 108명 중 91명(미동의자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벤처빌을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정동건축을 건축사로 각각 선정했다고 추진위 측은 밝혔다. Tag #N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우징헤럴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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