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덕천지구 관리처분계획 의결 낮은 종전감정평가액 등의 불만이 제기된 가운데 난항을 거듭하던 안양 덕천지구 주택재개발사업의 관리처분계획안이 주민전체회의에서 의결됐다. 안양 덕천지구 주민대표회의는 지난달 16일 안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주민전체회의를 개최해 관리처분계획 안건을 상정해 원안 의결했다. 관리처분계획에 따른 비례율은 100.56%다. 최근 재개발 현장의 평균적 수준이지만 종전감정평가액 수준이 낮다는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덕천지구는 총 4천250가구가 들어서는 안양 최대 재개발사업이다. Tag #N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병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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