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6재정비촉진구역, 아파트 브랜드 ‘자이’ 확정 은평구 수색6구역에 GS건설의 자이가 들어서게 된다. 수색6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조명)은 지난 6일 수색초등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조합원 총회를 개최하고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합 측에 따르면 이날 총회는 총 조합원 539명 가운데 398명이 참석, 성원을 이룬 가운데 368명의 찬성표를 얻은 GS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총회 자료집에 따르면 GS건설은 도급공사비로 3.3㎡ 당 367만 9천원(금융비용 3.3㎡ 당 22만3천원 포함)을 제시했다. Tag #N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우징헤럴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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