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열 ㈜엘림토피아 대표 … 파격적인 현장관리로 조합원 이익 극대화 역점
유기열 ㈜엘림토피아 대표 … 파격적인 현장관리로 조합원 이익 극대화 역점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5.06.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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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사업은 다들 어렵다고 합니다. 수십 명에서 수천 명에 이르는 조합원들의 생각이 다 다르고 인허가 과정은 복잡하기만 하지요. 하지만 그 어려운 길도 길을 잘 아는 동반자가 있다면 즐겁고 수월하게 갈 수 있습니다. 엘림토피아는 고산준봉의 등반을 돕는 산악 안내인의 자세로 조합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가는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내실경영으로 이름난 ㈜엘림토피아(대표 유기열)는 어려운 길을 쉽게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를 자처한다.

창립이후 13년간 회사소유 건물에서 단 한 푼의 임대료 지출 없이 사무실을 운영하였고, 직원 월급을 단 하루도 늦게 준 일이 없다.

2000년대 후반 부동산 경기하락으로 수 십 개 정비업체가 문을 닫는 극한 상황에서도 외부 차입금 없이 버틴 유일한 업체가 바로 엘림토피아이다.

지금껏 단 한건의 이자지출도 없다는 사실은 장기전을 펼쳐야하는 조합원들 사이에서 신뢰의 상징이 되고 있다.

유기열 대표의 똑 부러진 경영방식은 현장관리에도 고스란히 반영되기 때문이다.

엘림토피아는 시공사에 휘둘리지 않고 조합원의 이익을 위해 일한다. 대표이사가 오랫동안 시공사에서 재개발 재건축사업을 진행해 왔기 때문에 시공사에 대한 전문성과 업무능력을 가지고 있다.

오로지 조합원의 이익을 위해 시공사를 견제하고 필요할 땐 협력한다.

엘림토피아가 진행 중인 사업장은 그래서 사업이익이 높고 사업추진이 빠르다는 특징이 있다.

엘림토피아는 실적 부풀리기용 무분별한 수주를 지양, 사업관리가 가능한 조건에서만 새로운 현장을 수주한다는 원칙을 지킨다.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체 업무의 핵심은 꼼꼼한 사업관리이기에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는 선에서 최선의 관리가 가능할 때만 수주를 하기 때문에 일단 엘림토피아가 맡으면 확실하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현장 한 곳에 직원 한 명이라는 1:1 전담관리를 실시, 책임감 있고 빈틈없는 업무 처리를 우선시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평균 10년의 정비사업 경험을 지닌 최고의 전문가집단으로 구성되어 업무의 품질을 최고로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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