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가 지정한 우수감정평가법인 - ㈜대일감정원
국토부가 지정한 우수감정평가법인 - ㈜대일감정원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4.06.0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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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비사업 일선 현장에서는 조합설립인가시 총사업비 추정 및 조합원 분담금 산정이 구체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많은 조합이 취소 및 무효소송에 휘말리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와 같이 감정평가 업무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있어 전문성을 갖춰야 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감정평가법인 대일감정원(대표이사 김재철·사진)은 지난 2000년 5월에 설립한 원스톱 부동산 종합서비스 회사로서, 전문성을 갖춘 감정평가사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특히 정비사업에 대한 감정평가는 대일감정원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집중된 분야라고 할 수 있으며, 지난 2003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으로 재개발·재건축 분야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해당 사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성을 앞세워 이해관계인이 다양하게 얽힌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많은 논쟁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감정평가법인 대일감정원은 용산구 이촌동 강변복지아파트(현재 이촌 동부센트레빌) 재건축 사업을 시작으로 정비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 사업장은 소음·한강조망권·일조권 및 프라이버시 등 과학적 평가기법을 최초로 도입해 업계의 새로운 방향을 설정한 현장으로 유명하다.


또한 동작구 정금마을, 용산 국제빌딩주변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도 ㈜감정평가법인 대일감정원이 참여한 굵직한 사업장 중 한 곳이며, 이후 200곳 이상의 사업장에서 실무와 이론을 넘나들며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감정평가법인 대일감정원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대형·우수감정평가법인으로 선정되었으며, 전국에 11개의 본사와 지사를 두어 전국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정예의 감정평가사 176명을 포함한 450여명의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고객 만족을 위한 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이와 같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보유, 조합 전체의 입장에서 어떤 가격수준이 최대의 개발이익이 달성될 수 있는지와 조합원들의 민원이 최소화될 수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경영 스타일은 주변에도 좋은 인상을 심어 금융기관 및 기업체 등으로부터 최고의 신뢰도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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