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인테리어 내공 쌓아온 선두 - 경석종합건설(주)
리모델링 인테리어 내공 쌓아온 선두 - 경석종합건설(주)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4.06.0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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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석종합건설(주)(대표 이석기·사진·국토교통부 법정단체 대한도시정비관리협회 부회장 및 리모델링 연구위원장)이 친환경 자재 인테리어로 공동주택 리모델링 분야에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며 업계 선도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오래 전부터 리모델링사업 부문에서 내공을 쌓아온 경석종합건설은 공동주택에 적합한 리모델링 평면과 사업 노하우로 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경석종합건설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최적의 리모델링 제안은 편백나무와 무늬목 등 친환경 자재 인테리어를 적용한 리모델링이다.

최근 건강에 대한 입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동주택에도 종전의 생활 편리성에 더해 건강까지 챙기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일찌감치 간파했다.

경석종합건설은 건강에 특히 효과가 우수한 편백나무와 무늬목을 활용해 공동주택 리모델링에 새로운 트렌드를 안착시키겠다는 각오다. 


편백나무는 새집증후군의 원인인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충북대 의학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항균 효과와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조습 및 탈취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화학시험연구소가 2009년 전북 진안군 조림초교를 친환경 아토피 시범학교로 지정하고 교실 복도, 벽, 책상, 의자를 편백나무로 시공한 후 그 효과를 분석한 결과, 편백나무가 피부질환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편백나무에는 또 비염과 천식에 대한 치료 효과는 물론 숙면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석기 경석종합건설 대표는 “편백나무와 무늬목 등 친환경 목재로 인테리어를 하는 것은 건강과 함께 주택 인테리어 디자인 측면에서도 탁월한 선택”이라며 “경석종합건설은 수직증축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주택시장에서 친환경 자재 공급을 통해 업계를 선도해 나가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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