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비용·최대 효과… ‘원스톱 서비스’ - ㈜GN토지보상
최소 비용·최대 효과… ‘원스톱 서비스’ - ㈜GN토지보상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4.06.0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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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토지보상·GN행정사사무소(대표 김준호·사진)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보상분야에 있어 이제껏 수많은 수용 재결업무 등을 완료한 독보적인 업체다.

   GN토지보상·GN행정사사무소는 정비사업의 현금청산업무, 지장물조사, 영업권·세입자현황조사, 행정심판 업무 등을 수행해오면서 지금까지 동종업계에서 뛰어난 업무수행 능력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서울 영등포1-4구역, 영등포1-3구역, 거여2-2구역, 수원111-4구역, 남양주 도곡2구역 등 전국의 정비사업 현장에서 손실보상 및 지장물조사 등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또 정비사업의 사업부지 매입과 토지수용 관련 행정업무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정비사업 현장에서 현금청산자 약 150명과 230여개 영업보상 등의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한 실적이 있다.

이처럼 현장경험이 많은 전문가를 보유함으로서, 완벽에 가까운 일처리로 조합과 조합원들의 신뢰가 두터운 업체로 명성이 자자하다.

이를 통해 김준호 대표는 고도의 전문성으로 동종업계 내에서도 최고의 실력파로 인정받고 있다.

단순히 보상업무를 넘어 보상금 지급 오류방지, 위장세입자 선별, 영업보상 대상 확인, 민원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사업에 대한 경험과 실적을 바탕으로 사업시행자들에게 시행착오를 줄이고 최소한의 시간과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김 대표는 전문가를 교육하는 전문가로도 유명하다. 그동안 김 대표는 주거환경연구원에서 현금청산 및 손실보상 업무와 관련해 강의도 진행해왔다.

수강생으로는 일선 추진위원장·조합장은 물론 서울과 경기도 지자체 공무원들과 건설사 임직원 등 다양한 사업 관계자들이 포함돼있다.

김 대표는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면서 고객이 오리를 가자하면 십리를 함께 동행하는 기업을 모토로 삼을 것”이라며 “신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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