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기획 업계 똑 소리나는 ‘다크호스’ - ㈜플랜씨엠
수주기획 업계 똑 소리나는 ‘다크호스’ - ㈜플랜씨엠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4.06.03 14: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에는 수많은 수주기획 업체가 존재한다. 하지만 ‘일’ 잘하는 업체는 흔치 않다. 노력만 해서는 고객의 니즈(Needs)를 결코 만족시킬 수 없다.


여기 ‘똑’ 소리 나는 수주기획 업체가 있다. 바로 ㈜플랜씨엠(대표 이원성·사진)이다.

지난 2010년에 설립된 플랜씨엠은 비록 짧은 경력이지만 눈에 띌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업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젊은 패기와 열정을 바탕으로 사업성공을 위해서만 전념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것이다.


플랜씨엠은 전 직원이 시공사, 정비업체 등에서 경력을 갖춘 전문가 집단인데다 30대의 젊은 기술인력(시공, 개발, 정비, 부동산)인 전문가 집단이다.

이러한 맨파워를 앞세워 에너지와 패기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기획력을 표현해 내고 있다.


대다수의 수주기획 업체는 시공사나 조합을 대신해 동의서를 징구하는 등의 단순한 용역 업무만을 수행한다. 하지만 플랜씨엠은 다르다.

법적·제도적 테두리 안에서 용역계약 내용에 국한되지 않고 포괄적인 용역 업무를 제공함으로써 사업성공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때문에 플랜씨엠은 행정적·기술적 업무까지도 지원이 가능하다.


또 발 빠른 현장 분석과 정보 수집을 통해 업무의 진행방향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이뤄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한다.

또 프로젝트의 상황과 성격별로 건설사 및 조합의 니즈(Needs)에 맞춰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원성 대표는 “고객이 진정 원하는 업무를 고객의 입장에서 원할히 수행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늘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플랜씨엠은 법적·제도적 테두리안에서 용역계약내용에 국한되지 않은 포괄적 용역업무의 제공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비사업에서 수주기획업체의 역할은 대상고객이 누구인가에 따라 많은 차이를 가질 수 있다”며 “조합과 업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디어로 사업성공을 이뤄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