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까지 아파트 5만6천여가구 입주
내년 2월까지 아파트 5만6천여가구 입주
서울·수도권 1만8천804가구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4.12.09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월부터 내년 2월 사이 전국에서 5만6천640가구(조합 물량 제외)의 아파트가 새로 입주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서울 3천88가구 포함해 1만8천804가구, 지방에서 3만7천836가구가 입주를 한다.


월별로는 12월에 2만814가구, 내년 1월에 1만9천493가구, 내년 2월에 1만6천333가구 등이다.


수도권에서는 12월 하남 미사지구에서 1천541가구, 화성 향남2지구에서 1천248가구 등 5천559가구가 입주한다.


이어 내년 1월에는 화성 동탄2지구에서 2천342가구, 화성 향남2지구에서 2천788가구 등 8천598가구가 입주 예정이고, 2월에는 수원 호매실에서 1천428가구, 화성 동탄2지구에서 1천100가구 등 4천647가구가 예정돼 있다.


지방에서는 12월 세종시에서 1천678가구, 양산 물금에서 1천210가구 등 1만5천255가구가, 내년 1월 대구 월배에서 1천296가구, 천안 백석에서 1천562가구 등 1만895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2월에는 울산 교동에서 1천540가구, 세종시에서 3천398가구 등 1만1천686가구가 새로 입주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