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2구역 시공자 현설에 4개사 참여
노량진2구역 시공자 현설에 4개사 참여
  • 이혁기 기자
  • 승인 2014.12.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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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조합의 시공자 입찰 현장설명회에 4개 건설회사가 관심을 보였다.

 

조합에 따르면 지난 22일 열린 현장설명회에 GS건설, SK건설, 한양, 효성 등 4개사가 다녀갔다.

 

입찰마감은 내년 2월 6일이며 공공관리자 제도가 적용된다.

 

조합 측은 공사예정가격으로 954억1,463만3,000원을 제시했다.

 

입찰보증금은 50억원(현금 20억원, 보증보험증권 30억원)이다.

지난 8월 사업시행 인가를 받은 노량진2 재개발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동 312-75번지 일대에 아파트 421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신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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