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은 정비사업에 대한 희망의 씨앗을 발견한 첫 해다. 부동산시장 침체의 해법을 정비사업 활성화에서 찾기 시작했다. 정부가 9·1대책을 통해 정비사업 살리기에 나섰고, 서울시 내부에서도 활성화 필요성을 인정하기 시작했다. 내년에는 이 같은 인식 변화가 행동의 변화로 이어질 지가 관심이다. 2015년은 기대에 찬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우징헤럴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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