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설립된 ㈜삼창감정평가법인(대표 이은태)은 평가업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공신력 있는 감정평가기관으로 전국 12개 지사, 196명의 감정평가사가 함께하는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 권위와 실력을 자랑하는 업체다.
이를 증명하듯 대한주택공사 재개발·재건축 컨설팅 자문업체, 바른재건축실천전국연합 정책위원, 주거환경연구원 연구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대표하는 평가업체로 발돋움해왔다.
“삼창감정평가법인이 37년 동안 지켜온 원칙은 하나입니다. 조합원의 귀중한 재산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수행에 기여하는 것이지요. 구체적인 업무처리 방침은 조합원의 이익을 최대한 보장하고, 조합원의 재산을 공정하고 정당하게 평가하며, 원만하고 성공적인 재건축사업 수행을 위하여 기술적이고 합리적인 평가를 하며, 조합원 상호간의 이해를 적절히 반영하여 재건축 사업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균형원리에 근거한 평가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조합의 이익을 최대한으로 높일 수 있는 방향을 적극 제시하는 삼창감정평가법인은 법인세 최대 절세, 재건축부담금 최소화, 부가가치세 최대 절감을 자신 있게 약속한다.
특히 종후평가의 경우 향후 들어설 재건축 예정아파트 및 상가의 층고까지 고려해 일조권, 조망권, 소음, 프라이버시 등에 대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진행함으로써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효용격차지수를 적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1년 이내 대단지 감정평가 수주 실적만 해도 일원동 현대아파트, 반포주공1단지(1,2,4주구)아파트, 철산주공8·9단지아파트, 상아현대아파트, 개포주공1단지아파트, 청담삼익아파트, 철산주공4단지, 방배5구역주택재건축 등 다수에 이를 만큼 삼창감정평가법인에 대한 현장의 신뢰도는 높다.
지금까지 진행한 정비사업 감정평가 건수만 1천177건, 44만세대, 총 감정평가금액은 217조원 이상에 달한다.
‘삼창’이라는 두 글자는 어느덧 믿음과 최고의 상징으로 통한다. 투명하고 공정하며 믿을 수 있는 평가, 조합원들의 이익을 가장 적극적으로 대변하는 감정평가 업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