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순 법무법인 산하 대표변호사
안광순 법무법인 산하 대표변호사
조합·조합원 법률 파트너… 특화된 조직·현장 소통 강점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5.06.0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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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재개발·재건축 관련 법률 분쟁에 있어서 전문성은 기본이고 진심이 통하는 법률 파트너가 필요하다.

부동산·건설 전문 로펌으로 13년 동안 정비사업에 특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해온 법무법인 산하(대표변호사 안광순)처럼 말이다.

전국 재건축·재개발 현장의 사업추진 관련 소송은 물론 각종 신청 및 정관, 공사도급계약 관련 법률자문을 진행하며 전문성을 탄탄히 쌓아온 법무법인 산하는 전국 각지에서 진행 중인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에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문을 통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유도하고, 분쟁 발생 시 조합원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을 이끌어내고 있다.

주목할 점은 구성원 변호사 전원이 시민단체 활동을 하고 있는 양심적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공정하고 투명한 정비사업의 진행은 물론 조합과 조합원의 권익보호에 진심으로 목소리를 높인다는 점에서 믿을 수 있는 법률 파트너로 꼽힌다.

특히 정비사업에 특화된 조직을 구성, 현장과의 직접 소통을 중시하는 열린 로펌으로도 유명하다.

“안광순 대표변호사의 책임 하에 11명의 변호사들과 17명의 임직원들로 정비사업팀이 꾸려져 전국구 정비사업과 관련해 신속하고 정확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변호사가 직접 발로 뛰는 현장소통을 통해 고객의 니즈 및 사업의 흐름을 명확하게 짚어가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을 사전에 예방합니다. 또 부속 및 협력기관으로 정비사업 및 아파트의 법률문법무법인 영진제를 연구하는 ‘아파트법률문제연구소’를 두고 시시각각 변하는 현장의 다양한 이슈와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문성을 갖춘 법무법인 산하는 의뢰인의 눈높이에 맞춘 만족도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종료까지 고문계약을 체결한 조합 및 추진위원회가 40여 곳, 어려울 때 실마리가 되고 힘이 되는 법률 서비스를 지향하는 법무법인 산하는 의뢰인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로 끝까지 함께 걸어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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