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기석 한국도시개발보상㈜ 대표
곽기석 한국도시개발보상㈜ 대표
조합의 최대 이익 보장… 믿고 맡기는 신속 보상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5.06.0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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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하고 빈틈없는 토지보상, 한국도시개발보상㈜(대표 곽기석)이 최우선으로 약속하는 가치다.

협약체결부터 자료조사, 보상계획 공고 열람, 감정평가 및 보상액 산정, 손실보상 협의, 수용재결, 공탁 및 소유권 이전에 이르기까지 12개월 내 최단기간 완료를 기본 모델로 하는 한국도시개발보상은 조합원의 최대 이익 실현과 원활한 사업추진에 힘을 실어준다.

“보상 영역별로 정확한 물건조사와 권리분석을 수행합니다. 사업시행자와 보상대상자 간의 가교역할을 하며 협의 매수를 우선으로 보상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에 원만하고 공정한 토지보상을 이끌어냅니다.”

정비사업은 순차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밑단에 자리잡은 보상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으면 사업 자체가 흔들리게 된다.

그만큼 전문 보상업체를 통해 갈등 없이 조속히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도시개발보상은 이론적인 지식은 물론 실무능력을 겸비하여 법정 보상절차를 완벽히 숙지한 베테랑 인력들이 이를 확실히 책임진다.

회사의 역사는 짧지만 인천도화구역, 고양목암지구, 중동주공, 잠실주공2단지, 과천주공3단지 등 40여 건에 이르는 재개발사업 및 재건축사업 경험이 실력을 입증하고 있다.

“고양 목암지구의 경우 지장물 조사를 담당하게 되었는데 당시 업계 최단 기간인 15일 만에 보고서를 완료해냈습니다. 덕분에 늘 준비되어 있는 업체로 통합니다.”

보상사업은 절차가 복잡하고, 이해관계자가 많아 일의 우선순위를 빠르게 파악하여 효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조합원의 이익 극대화라는 가장 본질적인 가치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이를 모두 만족시키는 보상업체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한국도시개발보상의 행보가 반갑다.

“조합과 조합원의 재산권을 최대한 지켜주는 동반자여야 합니다. 소중한 재산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전문가인지 정말 신중히 따져봐야 합니다.”

곽기석 대표는 굳이 한국도시개발보상이 아니라도 전문 보상업체는 까다롭게 선정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그만큼 자신이 있다.

스스로에게 엄격하고 고객의 이익에는 더욱 철저히 접근해온 그간의 경험들이 한국도시개발보상을 보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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