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감정평가법인 조중기 대표이사
대한감정평가법인 조중기 대표이사
하우징헤럴드 선정 2016 정비사업 스마트 CEO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6.05.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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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도 1위, 만족도 1위, 공신력 1위 감정평가법인

최고의 자리는 오르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욱 어렵다. 1985년 5월 설립 이래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해온 대한감정평가법인(대표 조중기)은 선호도 1위, 만족도 1위, 신뢰도 1위의 자리를 견고히 지키며 명실상부 최고의 감정평가법인으로 우뚝 서있다.

190명 평가사가 함께하는 듬직한 평가법인

평가에 대한 책임은 엄중할 수밖에 없다. 더욱이 작은 실수 하나에 사업의 성패가 좌우되고 조합원의 이익이 달라진다면 더욱 더 완벽을 요하게 된다. 대한감정평가원은 이 묵직한 책임감을 흠잡을 데 없는 실력으로 풀어내고 있다.

특히 국토해양부가 지정한 우수감정평가법인으로 31년의 명성을 이어오는 동안 ‘국세청 시가불인정기관지정’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었다는 사실은 실로 놀랍다. 이것이 바로 완벽 그 이상을 추구하는 자타공인 공신력 1위, 대한감정평가법인의 진면목이다.

‘신속·정확·공정한 감정평가’를 경영목표로 법인을 이끌고 있는 조중기 대표는 대형법인의 풍부한 인적·물적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성장의 핵심 축으로 꼽는다. 총 372명의 임직원 중 감정평가사 184명, 수습평가사 6명이 감정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고, 감정평가 실무에 특화된 182명의 직원이 빈틈없는 지원을 더하고 있다. 또한 전국 11개 본·지사망을 갖춰 촘촘한 전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규모뿐 아니라 구성원들의 개인 역량 또한 출중하다. 영국 감정평가사인 RICS, 미국 최상위 선임평가사인 MAI, 미국 상업용부동산 투자분석사인 CCIM 등이 감정평가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및 각 지방자치단체 보상심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구성원은 정비사업에 높은 이해도를 자랑한다.

규모와 전문성을 균형있게 갖추고 감정평가에 있어서만큼은 최고라 자부하는 대한감정평가법인. 완벽, 최고, 믿음을 보장하는 감정평가를 기대한다면 ‘대한’이라는 이름을 깊게 새기는 것이 좋을 것이다.

소통을 기반으로 한 공정한 감정

정비사업에 있어 대한감정평가법인의 경쟁력은 조합의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새기고 이를 실제로 구현해내는 실행력에 있다. 종전자산평가 시 이주비 및 일반분양가를 고려해 조합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가격 수준을 제시하고, 법인세와 재건축부담금부과 예정액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조합의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하고 있다.

일례로 송파 A재건축조합의 경우 일반분양 상가와 아파트에 대한 시공자와 조합 사이의 가격분쟁이 발생하자 객관적 시장자료를 바탕으로 합리적 수준의 분양가를 산정, 분쟁 해결의 결정적 역할을 했다. 그 밖에 가락시영, 잠실시영, 강동시영1차, 잠실주공3단지, 가재울뉴타운제4구역, 합정제1구역, 옥수제12구역, 옥수제13구역 등 대규모 사업장의 감정평가를 깔끔하게 마무리해 높은 만족도를 선사했다.

“정비사업에서 감정평가는 조합원간의 공정한 분담과 이익 배분의 기준이 됩니다. 따라서 감정평가법인은 공정한 감정을 통해 조합원의 이익을 최대로 실현하고, 불필요한 갈등을 줄여 정비사업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게 기본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대한감정평가법인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절감방안을 함께 제시하고, 조합원의 관심이 많이 쏠리는 만큼 소통의 창구도 넓게 열어두고 습니다.”

서대문구 B조합의 경우 관리처분을 위한 공람기간 중 조합원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민원발생을 최소화했고, 동작구 C조합에서는 직접 주민설명회에 참여해 감정평가에 대한 조합원의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자체 추정분담금 프로그램으로 신뢰성 높은 분담금을 산정함으로써 정체되어 있던 조합설립 동의를 단기간에 마무리 짓는 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또한 감정평가 제반사항에 대한 무료자문을 제공하고, 관리처분 이후에도 조합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유지해 사후관리 서비스까지 실천하고 있다.

정비사업은 현장과 더 가까이에 있을수록 최선의 답을 구할 수 있다. 감정평가도 마찬가지다. 도움이 필요한 조합과 추진위원회가 있다면 언제 어디든 달려갈 준비가 됐다고 강조하는 조중기 대표.

조합과 조합원의 만족, 사업의 원활한 진행, 공정한 감정평가 실현. 이 모든 가치를 균형있게 또 열정적으로 실현해가는 모습에서 대한감정평가법인의 진짜 내공이 더욱 선명히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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