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토피아 유기열 대표이사
㈜엘림토피아 유기열 대표이사
하우징헤럴드 선정 2016 정비사업 스마트 CEO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6.06.0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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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과 신뢰 겸비한 명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협력업체나 파트너를 선정할 때 고려해야 할 항목은 많다. 회사 규모나 실적, 안정성도 중요하고 업계 평가도, 기업 이미지도 빼놓을 수 없다. 이런 면에서 ㈜엘림토피아(대표이사 유기열·사진)는 이 모든 것을 갖춘 회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엘림토피아는 내실경영으로 업계에서 이름이 높다. 창립 이후 14년간 회사소유 건물에서 단 한 푼의 임대료 지출 없이 사무실을 운영하였고, 직원 월급을 단 하루도 늦게 준 일이 없다. 2000년대 후반 부동산 경기 하락으로 수 십개 정비업체가 문을 닫는 극한 상황에서도 외부 차입금 없이 버틴 유일한 업체가 바로 엘림토피아다. 지금껏 단 한 건의 이자지출도 없다는 사실은 장기전을 펼쳐야 하는 조합원들 사이에서 신뢰의 상징이 되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다들 어렵다고 합니다. 수십 명에서 수천 명에 이르는 조합원들의 생각이 다 다르고 인허가 과정은 복잡하기만 하지요. 하지만 그 어려운 길도 길을 잘 아는 동반자가 있다면 즐겁고 수월하게 갈 수 있습니다. 엘림토피아는 높고 험한 산의 등반을 돕는 산악 안내인의 자세로 조합의 어려움을 함께 풀어가는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이처럼 엘림토피아는 어려운 길을 쉽게 이끄는 조합원의 든든한 동반자를 자처하며 오직 조합원의 이익을 위해 일한다. 대표이사가 오랫동안 시공사에서 재개발·재건축사업을 진행해 왔기 때문에 시공사에 대한 전문성과 업무능력을 갖추고 있다. 시공사를 견제해야 할 때는 견제하고 필요할 땐 협력하는 판단력과 유연함도 겸비했다.

그래서 엘림토피아가 진행 중인 사업장은 사업이익이 높고 사업추진이 빠르다. 엘림토피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의 핵심은 꼼꼼한 사업관리라는 신념으로 사업관리가 가능한 조건에서만 새로운 현장을 수주한다는 원칙을 지킨다. 실적을 부풀리기 위해 무분별하게 수주하는 업체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부분이다. 아울러 현장 한 곳에 직원 한 명이라는 1:1 전담관리를 실시, 책임감 있고 빈틈없는 업무 처리를 우선시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평균 10년의 정비사업 경험을 지닌 최고의 전문가집단으로 구성되어 업무의 품질을 최고로 높이고 있다.

세계 경제 위기, 부동산 경기 침체, 재건축·재개발 업계에 불어온 여러 난관 속에서도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켜온 엘림토피아. 엘림토피아가 그 이름만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가 된 데에는 이처럼 확고한 신념과 원칙이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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