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법률사무소 홍봉주 변호사
H&P법률사무소 홍봉주 변호사
하우징헤럴드 선정 2016 정비사업 스마트 CEO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6.06.07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합의 최대 이익을 위해 발로 뛰는 변호사

장기화되는 경기침체 속에서 재건축·재개발사업 역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어김없이 하루를 숨 가쁘게 시작하는 H&P법률사무소의 홍봉주, 박일규 변호사.

재건축·재개발 현장의 상황을 파악하고 자문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려면 직접 전국의 현장을 발로 뛰어다녀야 하기 때문이다.

H&P법률사무소는 재개발·재건축 추진위원회 및 조합 자문, 매도청구소송(가처분 포함), 재건축결의 무효확인소송(가처분 포함), 정비사업 시공사 자문,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취소·무효 관련 행정소송 등 정비계획 수립단계부터 청산 시까지 발생하는 모든 법률문제를 속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재개발·재건축 전문로펌이다.

대형로펌인 법무법인 한중에서 재건축·재개발 사건을 전문적으로 수임했던 홍봉주, 박일규 변호사는 풍부한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각 사업단계별로 발생할 수 있는 소송은 거의 다 경험해본 베테랑들이다.

잦은 개정으로 혼란을 가중시키는‘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유연하고 능숙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 전 단계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경험한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한데, 경험과 실력을 겸비한 H&P의 홍봉주 변호사(사진)의 명쾌한 한마디에 더욱 믿음이 간다.

“정비사업의 시작단계부터 마지막 단계까지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주요 이슈와 논점을 명확하게 통찰하고 있기 때문에 상대의 수에 대한 사전 준비와 논리적 대응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사례를 접한 풍부한 경험이 가장 큰 자산인 셈이지요.”

H&P법률사무소의 저력을 보여주는 사례를 들자면, 진흥주택 재건축조합 건을 들 수 있다. 시공사로부터 4건의 소송을 당해 1심에서 모두 패소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역전시켜 모두 승소로 이끌어냈다.

이뿐인가. 제일주택, 미미주택, 대성연립 등의 재건축 소송과 왕십리1·2구역, 수원 정자지구, 휘경3구역 등의 재개발 관련 소송까지 모두 승소하여 재건축·재개발 분야에서 업계 최고의 명품 콤비임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H&P법률사무소는 재건축·재개발은 물론 조세, 환경, 아파트 하자관리, 기업자문 등 다양한 분야도 다루고 있다.

홍봉주 변호사는“H&P법률사무소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인간 중심적 사고와 양질의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로펌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