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감정원 김재철 대표이사
㈜대일감정원 김재철 대표이사
하우징헤럴드 선정 2016 정비사업 스마트 CEO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6.06.0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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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승부하는 국내 최대·최고의 부동산지식 그룹의 리더

공정한 평가를 기업의 생명으로, 고객만족을 최고의 경영목표로 삼는다. IMF 구제금융시대를 거치며 선진 평가기법이 도입되던 2000년에 설립한, 국내 최초 주식회사 형태의 감정평가법인 대일감정원(대표이사 김재철·사진)은 이제 최초보다는 최대·최고의 이름이 걸맞은 부동산지식 그룹으로 성장했다.

“180여 명의 감정평가사를 포함해 건축사, 회계사 등 총 400여명의 전문인력이 입체적이고 선진적인 감정평가를 선보입니다. 특히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읽고, 그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개발한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적 감정평가의 지평을 열었다는 점은 대일감정원의 큰 자부심입니다.” 김재철 대표는 대일감정원이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계를 대표하는 대형 감정평가법인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동력을 사람, 즉 인재에서 찾는다.

400여명의 전문가가 조합원의 재산을 내것 같이 여기며 오로지 고객만족을 목표로 활발한 연구와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왔기에 국내 최고 감정평가법인으로 일굴 수 있었다는 것. 실태조사분야 국내 1위, 국토교통부 우수감정평가법인 지정 등의 영예 역시 현장에서 발로 뛰는‘사람’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실이었다.

용산구 이촌동 강변복지아파트(현재 이촌 동부센트레빌), 동작구 정금마을 단독주택, 용산구 국제빌딩 주변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그리고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등 손꼽히는 재건축사업에는 언제나 대일감정원이 있었다. “대일감정원은 정비사업 분야를 항상 연구하고 토론합니다. 감정평가업계에서 유일하게 자체적으로 개발한 전문 프로그램도 보유하고 있지요. 전국 200곳 이상의 사업장에서 실무와 이론을 아우르며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온 덕분에 서울시, 국토교통부 등 관련기관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등 해외에서도 역량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최고’의 자리는 오르는 것보다 그 이름을 지속하는 것이 더 어렵다. 대일감정원이 현재에 안주하거나 만족하지 않는 이유다.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감정하며 고객의 재산권을 지키기 위해, 경험과 시스템 그리고 젊은 사고와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 혁신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일 것이다. 그러므로 대일감정원을 이르는 또 다른 말‘최고’역시 언제나 유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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