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씨티엔지니어링 안중호 대표이사
㈜安씨티엔지니어링 안중호 대표이사
하우징헤럴드 선정 2016 정비사업 스마트 CEO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6.06.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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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방향 제시하는 도시계획분야 NO.1

인간의 삶을 책임지는 기본 의식주 중 안락과 편안을 책임지는 것은 역시 집이다. 도시계획 전문기업 (주)安씨티엔지니어링(대표이사 안중호·사진)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安’을 가장 첫머리에 두고 있다.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주거환경 제공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있는 것이다.

2002년 도시계획전문 엔지니어링업계에 첫발을 내딛은 安씨티엔지니어링은 14년 간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시계획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安씨티엔지니어링은 최근 개화산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환경정비사업의 도시계획업무를 통해 2종일반주거지역(7층)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3단계 종상샹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민제안 사업에서 준주거지역으로의 종상향은 이제껏 유례가 없기에 더욱 의미있는 성과로 꼽힌다.

2차 역세권에 해당하는 송정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역시 2종일반주거지역(7층)과 제3종일반주거지역인 혼재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하는 걸출한 결과를 이끌었다. 2차 역세권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한 것은 국내 첫 사례로 이제껏 성공한 전례가 없기에 업계와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다.

역세권사업 외에도 재개발·재건축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에 위치한 월계4구역 주택재개발지역은 자연녹지지역에서 주거지역인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하여 현재 공사중이고, 인천시 작전동의 작전현대아파트 주택재개발사업·서울시 중랑구 면목동의 면목6구역 주택재건축사업은 정비구역지정 단계를 성공리에 마쳐 현재 시공자선정 단계에 있으며,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대방역세권 도시환경정비사업과 구로구 구로동에 위치한 남구로역세권 도시환경정비사업을 현재 진행중에 있어 지역주민들의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도시계획 분야에서 굵직한 획을 긋고 있는 安씨티엔지니어링의 저력 뒤에는 안중호 대표이사의 활약이 돋보인다.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도시공학 박사(도시개발경영·교통학과 전공)인 안중호 대표는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인정받고 있는 리더다.

도시계획의 새바람을 이끌고 있는 安씨티엔지니어링은 현장에 더 가까이 다가가며 국내 도시계획을 대표하는 업체로 더 크게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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