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현산 등 10대 메이저 건설사들은 11~12월에도 많은 분양물량을 쏟아낼 예정이다.
2일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0대 메이저 건설사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분양은 16곳 7천515가구다.
분양물량으로 보면 컨소시엄을 제외하고 △대림산업이 1천865가구로 가장 많았으며 △현대산업개발이 1천720가구로 그 뒤를 이었다. △삼성물산은 762가구 △롯데건설 678가구 △GS건설 588가구 △포스코건설 515가구 △대우건설이 96가구 순이다.
Tag
#N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