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115-12구역(신반포아파트)의 시공자로 한진중공업·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수원 115-1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영애)은 지난 26일 경기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조합원 임시총회를 개최해 시공자로 한진중공업과 태영건설 프리미엄사업단을 선정했다.
사업단은 공사비로 3.3㎡당 413만원을 제시하는 한편 이사비용으로 가구당 30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Tag
#N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