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서정연립재건축조합(조합장 신수용)이 다음달 21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다.
지난 1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고려개발, 대우건설, 삼호, 서해종합건설, 신동아건설, 우미건설, 일성건설, 한양건설, 현대건설, GS건설, KCC건설 등 11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 가능성을 높였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 20억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서정연립재건축사업은 평택시 서정북로 100 일대 5만6,888㎡에 1,1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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