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2시 조합사무실에서 열린 종로6가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사 현설에 12개의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 가능성을 높였다.
현설 참여사는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한화건설, 라인건설, KCC건설, 효성, 제일건설, 한양산업개발,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 등이다.
입찰마감은 오는 25일 오후 3시이다.
한편 종로6가 도시환경정비사업은 종로구 종로6가 82-1번지 외 115필지 1만2,556.30㎡에 용적률 660.45%를 적용해 지하 6층~지상 23층 오피스텔 417실, 공동주택 70가구, 도시형생활주택 136가구, 판매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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