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종합건설(대표이사 김장욱)이 지난 1일 파주시 금촌2동2지구 재개발조합(조합장 황유성)과 공사도급 가계약을 체결했다.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진행되는 이곳 재개발사업은 총 공사도급금액이 986억원으로 3.3㎡당 공사비는 369만원이다.
조합과 신동아종합건설은 연면적 8만8천298.85㎡에 3층~지상 최고 26층 아파트 6개동 총 771가구를 건설하게 된다.
기업형 임대사업자로는 ARA코리아가 선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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