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우영법무사합동법인 대표법무사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자문 1위업체"
전유진 우영법무사합동법인 대표법무사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자문 1위업체"
  • 김병조 기자
  • 승인 2018.06.0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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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과 소통이 이뤄낸 국내 1위 법무서비스

[하우징헤럴드=김병조기자]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은 현장의 기본계획 수립부터 조합 해산까지 장기간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법적 절차 역시 매우 까다롭고 복잡하기로 유명하다.

무엇보다 조합원과의 신뢰 구축이 중요시되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에서 전문적이고 해박한 법률 지식과 다양한 실무 경험, 그리고 타고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이가 있다.

바로 국내 1위 재건축·재개발 법무사법인 우영을 이끌고 있는 전유진 대표법무사(사진)이다.

도시계획부터 토지보상까지 원스톱 법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영법무사합동법인은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자문 1위이자 해당 분야 전국 최고의 계약 건수와 신축 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그야말로 자타공인 국내 TOP 정비사업 전문 법무법인이다.

공공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감정원 도시정비사업단, 주거환경연구원, 주거환경연합, 한국도시정비 전문협회, 서초구청, 안산시청의 자문업체로도 활약하고 있는 우영법무사합동법인은 전유진 대표법무사의 지휘 아래 재건축·재개발 업무와 관련된 도시계획, 부동산공개념제도, 도로개설과 관련된 수용 및 토지보상업무, 지적정리업무, 최소 사업시행자 잔여지 확보업무, 국공유지 시효취득업무 등을 완벽하게 수행해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조합과 조합원의 재산권 보호입니다. 조합이 각 시공사나 금융기관과의 거래에서 채권을 확보하지 못하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법무사의 핵심 역할은 재산권의 가치를 지키고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해나가는 것이죠.”

정비사업에 필요한 각종 등기 및 민사, 형사 행정, 조세 및 비송사건 등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체계적 시스템 및 전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비사업자, 변호사, 감정평가사, 회계사, 세무사들과 상설협의체를 구축하여 네트워크를 형성해온 것 역시 ‘조합과 조합원의 재산권 보호’라는 가장 근본적이고 또 무엇보다 중요한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이다.

복잡한 지적관계를 비롯하여 시공계약서 분석, 조합의 절세, 준공 등 재산권 보호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사안들에 직접 관여하는 전유진 대표법무사가 사업 초기 자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 역시 같은 맥락에서이다.

토지 문제 확인을 위한 지분 분석, 단지 내 사도 확인, 가처분, 과다채무자의 확인, 최초 사업시행자 잔여지 확보 방안 강구, 국공유지 시효취득방안 등의 선제적 자료 분석을 통해 조합에게 더욱 이익이 되는 사업 추진을 이끌어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비사업 전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또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우영법무사합동법인과 그 중심에 자리한 전유진 대표법무사. 그들이 새롭게 그려나갈 도심 풍경은 푸르른 희망으로 채색되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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