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반포14차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조합원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금융기관을 선정한다.
롯데건설이 시공하며 조합원은 177명이다. 지난 4월 13일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다.
지명경쟁입찰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허용되지 않는다.
금융기관은 대의원회 의결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총회 의결로 최종 선정한다.
현장설명회는 없고 입찰마감은 오는 9일 오후 3시이다.
대출한도는 사업비 300억원 한도, 이주비 932억원 한도이다.
사업비의 경우 롯데건설이 연대보증을 하고, 이주비는 조합원 근저당을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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