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1구역 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3개사 참여
대원1구역 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3개사 참여
  • 김하수 기자
  • 승인 2018.08.0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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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김하수기자] 창원 대원1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김시출)이 지난 6일 진행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태영, 동원 등 세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에따라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3시 예정대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컨소시엄 참여는 불가하다. 입찰보증금은 현금 45억원이다.

이곳 재건축사업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37-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5만2천342.7㎡이다.

건축연면적은 13만9천858.26㎡로 지상33층 아파트 8개동과 지하2층 지상1층 부속건물 10개동을 신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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