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5구역 재건축 조합설립 인가

문상연 기자l승인2018.11.2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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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문상연기자]지난해 11월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은 사당5구역 재건축사업이 1년만에 조합을 설립하며 본격 사업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지난 21일 동작구청에 따르면 사당5구역 재건축사업의 조합설립을 인가했다.

사당5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강성수)은 지난 10월 13일 사당종합사회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해 조합 임원과 대의원을 선임하고, 조합 정관을 비롯한 각종 비용 등에 관한 10여 개 안건을 의결해 관할구청인 동작구청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 당시 추진위측이 밝힌 조합설립동의율은 약 96%다.

구역은 풍부한 녹지의 숲세권을 자랑한다. 구역 뒤에 위치한 까치산은 11만여평에 이르는 녹지로 관악산과 이어진다.

교통환경 또한 우수하다. 위치상 강남과 근접해 있고 인근에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위치하고 있으며, 반경 1km 내에 지하철 2,4호선의 사당역과 2호선 낙성대역이, 7호선과 4호선 이수역이 위치해 있다. 특히, 장재터널이 2019년 2월 개통 예정이라 잠실까지 직선으로 연결되면서 교통환경은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한편 사당5구역 재건축사업은 동작구 사당동 303번지 일대 2만265㎡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조합은 총 가구수는 425가구에서 553가구로 늘리고, 층수는 최고 10층, 평균 7층(35m) 이하에서 평균 13층(45m) 이하로 높인 정비구역 계획변경안을 구청에 제출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문상연 기자  msy@hou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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