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상반기 시공자 선정

아파트 10개동 983가구 신축 김하수 기자l승인2019.01.1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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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김하수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4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하고, 올 상반기 중 시공자 선정 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구로구는 지난달 말 고척4구역 재개발사업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구로구 고척동 148 일원 4만2천207.9㎡를 대상으로 하며,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59%, 용적률 269.80%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98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중 835가구는 조합원 및 일반분양분으로, 148가구는 임대주택에 속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58가구 △49㎡ 90가구 △59A㎡ 438가구 △59B㎡ 87가구 △84A㎡ 246가구 △84B㎡ 24가구 △114㎡ 4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조합은 이번 사업시행인가를 계기로 올 상반기 중 시공자 선정 작업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 입찰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5월 안으로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시공자 선정 이후 2023년 말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하수 기자  hskim@hou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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