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동 현대연립재건축조합 정비업체 선정
오류동 현대연립재건축조합 정비업체 선정
  • 김하수 기자
  • 승인 2019.01.3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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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 현대연립재건축조합(조합장 조재근)이 ‘공공지원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기준 자격심사기준-1’ 방법으로 정비업체를 선정한다, 평가점수 반영비율은 업체평가비율 20%, 가격평가비율 80%이다.

전자입찰을 통한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업체간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현장설명회는 2월 7일(목) 오후 2시에 열리고, 입찰마감은 2월 18일(월) 오전 11시이다. 가격입찰서 개찰은 2월 18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

이사회 또는 대의원회의 사전심의를 거쳐 적격심사 평가점수 상위 4개 업체 이상을 총회에 상정하여 최종 1개 업체를 선정한다.

이곳 재건축사업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156-15번지 일대로 대지면적 2만1천425㎡, 건축연면적 5만3천626㎡이다. 조합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인 이곳에 388세대의 아파트를 신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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