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연립 소규모재건축조합(조합장 김지근)이 시공자를 선정한다.
시공능력 80위까지 입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입찰보증금은 3억원이다.
현장설명회는 오는 13일 오후 4시 조합사무실에서 열리고, 입찰마감은 오는 26일 오후 6시이다.
이곳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구로구 궁동 171-1번지 일원으로 대지면적은 6천500㎡이다.
조합은 지하2층 지상15층 4개동 160세대를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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