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 현대家 건설사 일전 예고

‘현산 VS 현대·현엔’ 2파전…다음달 총회 통해 선정 김하수 기자l승인2019.03.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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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김하수기자] 서울시 구로구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현대산업개발과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경쟁한다.

7일 대흥·성원·동진빌라 재건축조합(조합장 이규남)에 따르면 지난 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현대산업개발과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응찰해 2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월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건설사를 포함해 △SK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등 총 13개 건설사가 참여했지만, 본 입찰에는 나서지 않았다.

조합은 입찰이 성사됨에 따라 다음달 시공자 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시공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서울시 구로구 온수동 45-31번지 일대 5만5천926㎡(대지면적)를 대상으로 하며,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12개동 9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입찰예정가격은 1천982억1천701만7천399원(순공사비 3.3㎡기준 431만6천원/입찰상한가 3.3㎡기준 450만원)이다.


김하수 기자  hskim@hou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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