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sk하이닉스부지 주변 투자 열기 속 투자자 주목 받는 ‘양지서해그랑블’

김하수 기자l승인2019.03.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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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수도권 규제완화 첫 번째 사례로 용인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한 부지 심의가 15일 진행된다. 심의는 무난하게 통과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sk하이닉스의 입지가 용인시로 발표된 뒤 충남 천안과 경북등 비수도권 정치권과 시민단체등에서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sk그룹은 비수도권에도 투자를 약속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제조공장은 빠르면 2022년에 착공해 2024년부터는 본격적 양산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용인이 후보지로 결정된 이유는 많은 반도체 관련 인재들이 수도권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근처에 화성 삼성반도체, 평택 고덕의 삼성 반도체들이 입주해 있거나 현재 입주 과정 중이어서 협력업체들도 주변으로 많이 산재해 있다.

우리나라 반도체산업현회 회원사 244곳 중 약 85%에 해당하는 208곳이 서울과 경기 등에 위치해 있고 그중에서도 경기권이 66.8%로 163곳으로 압도적으로 많다. 특히 반도체의 생산과정은 기술개발과 제조사와 협력사 사이의 공동 연구개발이 필요하다. 또한 성능분석, 장비 구축과 유지 보수 등이 필수적이므로 협력사와의 협업이 중요하다. 또한 수도권에 거주하는 연구원의 출퇴근의 용이성도 중요하다.

이에 용인시 처인구 일대는 땅 투기에 관심을 갖는 이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이 가운데 주변에서 조합원을 모집하던 아파트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양지휴앤림서해그랑블’은 양지IC인근으로 수도권 출퇴근자들에게도 인기가 있으며 6.3주택 개정법에 적용을 받아 안전한 조합주택이라는 인식이 크다.

현재 95%의 토지 확보를 마치고 착공의 수순을 밟고 있다. 이미 2016년에 지구단위를 마친 양지서해그랑블은 평당 600만원대로 861세대 중 429세대를 우선 모집하고 있다. 59㎡, 69㎡, 74㎡, 84㎡ 4개의 타입으로 모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축된다.

양지면사무소와 면해 있는 서해그랑블은 양지면의 인프라를 그대로 사용하며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단지 내에 신설된다. 현장 위치는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산105-8번지 외, 모델하우스는 처인구 마평동에 위치해 있다.


김하수 기자  hskim@hou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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