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워라밸문화, 주4일 근무제 도입 등 개인활동시간이 증가되면서 집안에서의 생활이 늘어나고 레저활동을 위한 주거선택이 늘어나고 있다. 아파트에서는 층간소음, 주차갈등, 공동주택규약 등 제한적인 요소들이 많아 활동에 불편을 겪었지만 도심생활권을 누리며 나만의 단독주택을 만족시키는 용인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을 찾는 이유이다.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일대로 총 107세대의 대규모 전원주택단지로 선착순 분양 중이다. 수도권에서 보기 힘든 3억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눈길을 끌고 2~3층 규모의 단독형 타운하우스로 장점을 부각시켰다.
땅콩주택이나 테라스형 아파트가 아닌 단독건물로 세대별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남향위주의 배치와 지형 단차를 활용해 채광 및 조망권이 우수하며 개인프라이버시를 보호했다. 단지 내 도로망, CCTV, 도시가스 등 인입돼 있어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히노키중목구조로 내진설계, 내풍성, 내화성 등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잔디정원, 울타리, 데크등 외부품목과 친환경 벤자민 무어페인트, 원목 아일랜드 식탁, 원목 싱크대 등 내부품목을 무상으로 기본제공한다.
선호도 높은 평형으로 4가지 타입 중 원하는 스타일로 선택의 폭이 넓다. 단지 내 주출입구와 부출입구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무인택배함, 분리수거장, 관리실을 배치해 편리하다.
둔전초, 영문중, 용인외고, 명지대 등 유해시설없이 우수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마트, 관공서, 용인세브란스병원(예정) 등 생활환경이 구축돼 있다.
단지 앞 직행버스, 광역버스, 경전철 에버랜드역 등 이용가능하다. 경전철 에버랜드역~광주역으로 연장계획과 기흥역에서 광교신도시까지 연장으로 일대의 교통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GTX 용인역을 통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우수해지며 제2외곽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마평~운학도시계획도로, 영동고속도로, 57번국도 등 서울 및 판교, 동탄까지 30분이내로 도달가능하다.
수지구나 기흥구는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돼 부동산 규제를 받지만 처인구의 경우 비조정대상지역으로 활발한 개발이 진행 중이다. 특히 SK하이닉스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서는 처인구를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며 광역교통망, 생활인프라 등 지역경제활성화 및 인구유입으로 타운하우스의 인기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1단지는 분양을 완료해 입주 중이며 2단지 세대에 한해 선착순 분양한다. 저렴한 가격과 추후 미래가치를 품고 있어 1단지에 비해 2단지가 빠르게 분양을 마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