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부동산이 침체기라 하더라도 서울 역세권에 아파트를 마련 하기 위해서는 그 비용이 만만치가 않다. 특히나 자금력이 약한 신혼부부나 젊은 세대의 1인 가구의 서울시내권 내 내집 마련은 더욱 그렇다.

‘신풍역 신동아파밀리에’는 영등포 내 랜드마크로 테마공원과 연계한 특급단지로 서울 역세권에 들어서는 신규 대단지 아파트로 3억원대의 놀라운 가격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 지하2층~지상25층 18개동, 총 1,685세대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51~84㎡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 및 조망권이 우수하며 저층부를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 친환경 인테리어, 각종 보안 및 절약 첨단시스템을 적용했다.

1~2인 가구부터 대가족까지 선호도 높은 평형대로 설계하며 각 세대별로 드레스룸, 팬트리, 수납장 등 공간활용도가 우수하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과 2·7호선 대림역,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으로 향후 여의도 직통 노선인 신안산선 환승역(신풍역 2023년 예정)이 개통되면 여의도와는 3정거장, 강남은 10분대에 빠르게 연결해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된다. 또한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로, 시흥IC로의 접근이 용이하고 영등포역이 인접해 KTX이용도 편리하다.

교통과 더불어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아파트단지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도신초, 영신초, 대영초, 대영중, 대영고 등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위치해 있으며, 서울대, 중앙대, 숭실대 등의 대학교도 인근에 있어 명문학군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다큐브시티 등 쇼핑타운이 가깝고, 보라매병원, 강남성심병원, 영등포구민 체육센터 및 금융시설과 관공서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거주여건이 좋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꿈마루놀이터, 스포츠존, 근린공원인 에코가든과 중앙의 선큰광장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며 인근에 신길 근린공원, 영등포공원, 보라매공원이 있어 환경이 쾌적하다.

영등포는 재개발 및 재건축으로 인해 주거, 상업, 업무시설 등 각 분야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여의도와 함께 금융, 언론, 업무까지의 복합적 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되며 신길뉴타운, 가산디지털단지, 구로디지털단지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어 추후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교통, 교육뿐만 아니라 주변 배후수요까지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며, 주변시세에 비해 파격적인 공급가로 타 지역보다 강세를 보이고 있는 ‘신풍역 신동아파밀리에’는 현재 4차 조합원 모집마감이 얼마 남지 않아 5차 조합원 모집으로 전환 후에는 조합원 모집가가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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