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배후수요와 역세권에 위치한 소형 주거시설은 인구가 밀집된 지역일수록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대학가가 위치하며 생활편의시설이 구축돼 있을 경우 선호도가 높아 공실위험이 전혀 없다.
‘건대입구역자이엘라’ 오피스텔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대로 지하6층~지상20층이다. 전용면적 18~84㎡ 12개 타입으로 다양하게 설계했으며 총 315실로 구축된다. 입주는 2022년 6월예정이며 오피스텔 269실, 준공공임대 46실로 전실 다락형 구조로 특화설계된 소형 주거상품이다.
GS건설 자회사인 자이S&D가 시공하는 ‘자이엘라’는 대표적인 아파트 브랜드인 Xi(자이)와 ella(엘라)가 더해진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브랜드이다.
1,2인 가구를 위한 특별 맞춤설계로 소형평형 오피스텔이며 풀옵션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맞춤설계했다. 환기형 공기청정기시스템 시슬클라인(옵션), 홈IoT서비스 등 첨단설비를 도입했다.
서울시 청년커뮤니티시설 및 공공전시 홍보관이 운영되며 스카이가든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입주민을 위한 조식서비스, 발렛파킹, 카쉐어링(예정) 등 주거서비스도 제공된다.
이 밖에도 옥상에는 옥상정원이 마련되며 커뮤니티 및 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선다.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 초역세권 입지에 단지 앞으로는 더샵스타시티, 클래식500 등 주거타운으로 생활인프라가 구축돼 있으며 서울 동부권 최고 상업지역인 건대입구상권과 롯데백화점, 이마트, 건대병원, 멀티플렉스, 광진문화예술회관, 스타시티몰 등 밀집해 있다.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6만 2천여명의 대학생수요를 품고 있으며 지하철 1정거장 거리에 성수IT테크노밸리를 비롯해 강남, 잠실 등 주요 업무지구로 직장인 수요도 풍부하다.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건대입구역까지 80m의 도보1분 거리의 초역세권으로 서울 어디든 이동하기 편리하다. 특히 차량이용 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등 5분 거리에 위치해 강남까지 10분대로 도달가능하다.
서울시 총 1인 가구는 2010~2017년 동안 33만가구가 증가했으며 타지역에 비해 서울과 경기도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1인 가구는 2030년까지 증가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서울 24개 자치구 중 1인 가구비율로 광진구가 5위를 차지했다. 주변에 오피스텔의 경우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신규 오피스텔의 희소성이 높아져 이주수요가 기대된다.
또한 건대역 주변은 재개발 및 재건축이 어렵기 때문에 신규오피스텔이 전무후무한 상태로 직장인 및 주변 대학교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아 공실률이 현저히 낮고 인근에 고급 오피스텔이 고분양가로 분양마감해 추후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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