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4가 도시환경정비구역 재개발추진위(위원장 신길철)이 공공지원 설계자 선정기준에 의거해 설계공모를 실시한다.
현장설명회는 오는 14일 오후 4시 추진위사무실에서 열리고, 응모신청 등록은 현장설명회 이후부터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다. 작품제출 마감은 11월 4일 오후 5시이다.
예정설계금액은 1㎡당 1만9천원(부가세 별도)이다.
추진위는 4개의 우수작을 선정해 주민총회에서 당선작을 결정할 방침이다.
이곳 재개발사업은 구역면적 9만4천87㎡에 예상 신축연면적은 30만㎡ 규모이다.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