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대표법무사 "재건축·재개발 두루 경험... 8만가구 넘는 사업 수주"
전유진 대표법무사 "재건축·재개발 두루 경험... 8만가구 넘는 사업 수주"
우영법무사법인, 대규모 집단등기 처리 가능한 넓은 사무실과 전산시스템 구축
  • 최진 기자
  • 승인 2020.07.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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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의 기본 절차와 실무를 교육하는 곳에서 유독 자주 마주하는 이름이 있다.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자문업체 1위, 전국 최대 계약 건수와 신축 사례를 자랑하는 우영법무사법인의 전유진 대표법무사다. 

조합설립부터 청산까지 사업 단계별 등기 종류는 물론 조합해산 및 청산절차까지 정비사업의 실무를 한눈에 보여주는 교육. 여기에 알기 쉬운 현장 사례까지 적절하게 곁들이며 교육생의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 현장. 오랜 현장 실무 경험과 탄탄한 지식을 겸비한 전유진 법무사의 진가가 단숨에 드러나는 순간이다. 

“정관안 작성 무료자문, 각 회의 무료자문, 시공계약서 등 각 협력업체 계약서 분석, 조합의 절세, 준공 등 조합원의 재산권 보호와 연결되는 모든 사안을 직접 들여다보고 최선의 방법을 고민합니다. 법무사는 현장에서 해결사 역할을 합니다. 큰 흐름에 가려진 사소하지만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절차와 서류까지 꼼꼼히 들여다보고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 법무사의 신뢰와 역량을 판가름하지요.”

정비사업은 각 단계별로 처리해야할 행정절차가 계속해서 이어진다. 법률적 지식은 물론 얽혀있는 문제를 신속하게 돌파할 수 있는 유연한 소통 능력도 중요한 자리다. 전유진 법무사는 시청 토목직 공무원 출신으로 관과 조합, 조합원의 요구와 이해를 적절히 중재하고 최상의 방안을 찾아내기로 이름이 높다.

법무사의 역할을 단순히 행정절차 대행에 가두지 않고 조합원의 재산권을 적극적으로 높이는 핵심 파트너로 확장시킨 데도 전유진 법무사의 공이 크다.

대표적인 사례가 ‘신반포1차’에서 거듭난 ‘아크로리버파크’다. 2016년 준공 당시 부동산경기가 좋지만은 않았지만 전유진 법무사는 단지 특화를 자문해 최고 분양가를 기록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특히 조합과 조합원의 재산권 가치를 100억 원 이상 상승시키며 법무사 자문의 역할과 필요성을 다시금 강조했다.

서울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개포주공3단지, 대치쌍용1차, 대치우성1차, 반포주공1단지, 신반포3차, 가락시영, 고덕시영, 고덕5단지 등 강남과 송파의 주요 재건축단지들과 단군이래 최대 재개발인 한남3구역재개발도 우영법무사법인과 함께하고 있다.  

우영법무사법인이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비결 중 하나는 탄탄한 인력 구성이다. 전유진 대표법무사를 중심으로 법원출신, 검찰출신, 대기업 건설사 출신 등 특화 경쟁력을 지닌 13명의 법무사와 40여명의 직원이 두루 포진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각 팀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각종 등기 및 민사, 형사행정, 조세 및 비속사건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직원들로 맨파워를 키웠다. 

덕분에 우영법무사법인은 민ㆍ형사상 토털법률자문이 가능하고 도시계획부터 토지보상까지 원스톱 법무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규모 집단등기를 처리할 수 있는 넓은 사무실과 완벽한 전산시스템도 법무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우영만의 자랑이다. 

정비사업에서 가장 치열하게 머리를 맞대는 고민이 ‘어떻게 하면 조합과 조합원의 재산권 가치를 높일 수 있을까?’이다. 그 답을 우영법무법인 그리고 전유진 법무사와 함께 찾아간다면 틀림없이 최선의 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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