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용산주공아파트 재건축조합 시공자 선정
충주 용산주공아파트 재건축조합 시공자 선정
  • 최진 기자
  • 승인 2021.03.31 11:0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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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용산주공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안재희)이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

현장설명회는 다음달 7일 오후 2시에 열리고, 입찰마감은 4월 27일 오후 2시이다.

입찰보증금은 50억원이고 이행보증증권으로도 납부 가능하다.

이곳 재건축사업은 충주시 호암동 193-2번지 3만7천802에 지하2층~지상28층 아파트 857가구를 신축할 계획이다. 건축연면적은 13만1천472.7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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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주공조합원 2021-03-31 11:40:36
기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