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징헤럴드=최진 기자] 증산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조합이 보류지 7가구를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매각한다.
조합이 입찰공고한 매각대상 아파트는 △59A 1가구 △59C 1가구 △84B 2가구 △84C 3가구 등이다.
입찰은 오는 20일 오후 2시까지고, 개찰은 입찰마감 후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입찰보증금은 1천만원이다.
낙찰자와의 계약은 최고 낙찰자의 경우 개찰 이틀 뒤인 16일 14시, 예비1순위는 17일 14시, 예비2순위는 20일 14시에 각각 진행한다.
GS건설이 시공한 이곳 DMC 센트럴자이는 총 1천388가구로 재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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