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광명동 33-46번지 가로주택 수주
두산건설, 광명동 33-46번지 가로주택 수주
  • 최진 기자
  • 승인 2022.11.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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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이 광명시 광명동 33-46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조합은 지난달 29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고 경쟁사를 가볍게 제친 두산건설을 시공사로 낙점했다.
두산건설은 두산위브의 프리미엄 주거 가치를 더해 광명시에서 살기 좋은 명품단지를 선보이겠다고 홍보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 사업은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33-46번지 일대에 지상 24398431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것으로, 공사금액은 약 914억원이다.
이곳은 7호선 광명사거리역, 철산역 더블 역세권의 입지에 강남권으로 향하는 주요 교통 요충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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