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지난 15일 안양 뉴타운삼호 재건축조합(조합장 주원준)이 임시총회를 개최해 새 시공자로 GS건설을 선정했다. 전체 조합원 중 1,611명이 시공자 선정 투표에 참가한 가운데 1,515명(94%)이 단독 입찰한 GS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저작권자 © 하우징헤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병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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