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전국공공개발반대연합이 주최한 공공개발 반대주민 집회가 서울·경기·인천 도심복합·공공재개발 20여곳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동작구 국토부 장관 자택 앞에서 진행됐다.

이들은 지난 26일 오전 10시부터 개인재산권을 침해하는 3080+ 공공재개발사업 철회와 도심복합사업의 근거법인 공공주택특별별 폐지 등을 요구하며 2시간 동안 시위했다.

김병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