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장미아파트, 재건축 감정평가 선정 부정당 입찰 논란
잠실 장미아파트, 재건축 감정평가 선정 부정당 입찰 논란
정비업체 미래새한, 자기가 입찰기준 마련해 감평업무도 수주 노려
2년전 공정성 우려해 입찰 취소..새 집행부들어 다시 강행
정비사업관리업무+감정평가업무 용역비 100억원 넘을 듯

‘심판이 선수로 뛴다’는 공정성 저해 논란 여전
‘감정평가업자 윤리규정’ 위반 가능성도 우려돼
  • 김병조 기자
  • 승인 2024.02.02 09:28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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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사자 2024-03-17 11:46:57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조합원은 현혹되지 않는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찌라시 언론까지 동원했음에도 조합원님의 현명한 판단하에 미래새한이 압도적으로 선정되었음은 정의와 진리는 살아있다는 증거다.

아파트조합웤 2024-02-12 09:36:19
장미조합원 수준을 우습게 여기는 기사로군. 재탕에 이어 3탕기사는 어떨까, 이 작품 역시 지난번처럼 상가 소행인듯

원가민 2024-02-11 22:19:19
어벤져스라고 선전해 조합장 뽑아노니 연봉인상50프로..ㅆㅂ.... 뽑아먹을 궁리나하고..뭐하고 있냐...심판이 선수하고 선수가 심판하고 참 잘돌아간다..

상가조합원 2024-02-07 10:59:02
재건축 전문신문이 왜 이리 변질되었나? 재건축에 도움을 주지 못할망정 갈라치기를 하다니, 더구나 미래새한과 원수지간인가? 아니면 특정 업체를 지지하기 위함인가? 언론인 맞나?

오호라 2024-02-05 09:09:31
편측이익만을 위해 기사를 쓰는자. 아래참고
인터뷰-송이철 대청마을북측구역 모아타운 통합추진위원장
- https://naver.me/GlmWyJV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