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현대 현설에 16개사
태릉현대 현설에 16개사
  • 하우징헤럴드
  • 승인 2012.09.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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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원구 태릉현대아파트 재건축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16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지난 30일 태릉현대아파트 현설에 현대건설, 삼성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SK건설, 한화건설, 두산건설, 쌍용건설, 경남기업, 금호건설, 한진중공업, 현대엠코, 코오롱글로벌이 참여했다.


태릉현대는 삼성건설과 GS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는데, 시공자 선정 무효 판결을 받아 다시 시공자를 선정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공공관리자 제도를 적용받게 됐으며 조합은 입찰예정가격은 2천81억332만4천원(조합원 분양분 발코니 확장비용 포함)을 제시했다.


입찰에 참여하는 건설사들은 이보다 낮게 공사총액과 3.3㎡당 공사비를 제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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